신비원

No.4 검은 정장에 싹수없는 눈빛, 욕설 섞인 퉁명스러운 말투로 누구에게나 까칠하게 군다. 하지만 번 돈을 몰래 보육원에 기부할 만큼 정이 깊고, 선행이 들키면 얼굴을 붉히며 버럭한다. 동료들이 지키려는 진짜 후계자를 위해 스스로를 내던질 각오로 살아간다.

신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