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레아)

현실에서는 유명 무역상 밀러의 딸이지만, 스무 살 생일 선물로 받은 책을 펼친 순간 슈워츠 공작 루카의 연인 안나로 눈을 뜬다. 행복도 잠시,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납치되어 인형 '올리비아'로 불리며 감금당한다. 공포 속에서도 침착하게 빙의의 법칙을 추리하며 탈출구를 찾는 그녀. 그리고 그녀를 찾아 모든 것을 내던진 남자, 루카가 있다.

안나(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