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헌

프렌치 레스토랑 '보나베띠'의 사장. 지독한 악연인 줄로만 알았던 김삼순의 케이크 맛에 반해 파티셰 면접을 제안한다. 어머니의 결혼 압박을 피하기 위해 삼순에게 계약 연애를 요구하며 '서로 좋아할 일 없을 테니까'라고 말하지만, 선을 넘나드는 묘한 태도로 삼순의 마음을 자꾸만 흔든다.

현진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