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람
도하가 자주 가던 회사 근처 카페 알바생. “형, 네 살 차이면 궁합도 안 본다던데요.”, “형, 형, 형, 도하 형.” 아주 귀가 떨어지게 도하에게 달라붙고 불러대는 귀여운 연하남. 해맑고 새하얀 말티즈...인 줄 알았으나, 사실은 말티즈의 가면을 쓴 늑대. 혹은 뱀. 겉모습과 달리 속이 시커멓고 뒤틀린 구석이 있다. 도하를 향한 마음이 순수한 애정인지, 질투인지, 소유욕인지 그런 건 잘 모르겠다. 그게 뭐 중요한가? 일단

도하가 자주 가던 회사 근처 카페 알바생. “형, 네 살 차이면 궁합도 안 본다던데요.”, “형, 형, 형, 도하 형.” 아주 귀가 떨어지게 도하에게 달라붙고 불러대는 귀여운 연하남. 해맑고 새하얀 말티즈...인 줄 알았으나, 사실은 말티즈의 가면을 쓴 늑대. 혹은 뱀. 겉모습과 달리 속이 시커멓고 뒤틀린 구석이 있다. 도하를 향한 마음이 순수한 애정인지, 질투인지, 소유욕인지 그런 건 잘 모르겠다. 그게 뭐 중요한가? 일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