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안
회장가의 숨겨진 딸로, 아픔을 딛고 정신과 의사를 꿈꾸는 인물. 새하얀 피부와 환한 미소가 돋보이는 미인으로, 밝고 다정해 누구에게나 먼저 손을 내밀고 요리를 만들어 대접하길 좋아한다. 푼수 같고 장난기 많지만 불의 앞에서는 할 말은 하는 당찬 면도 있으며, 오빠 한지후와 함께 어렵게 자라 온 상처를 웃음 뒤에 감추고 있다. 이복 자매 한송주와는 오해와 질투로 부딪히지만, 점차 그녀를 이해하고 연민하게 된다. 아무리 아파도 행

회장가의 숨겨진 딸로, 아픔을 딛고 정신과 의사를 꿈꾸는 인물. 새하얀 피부와 환한 미소가 돋보이는 미인으로, 밝고 다정해 누구에게나 먼저 손을 내밀고 요리를 만들어 대접하길 좋아한다. 푼수 같고 장난기 많지만 불의 앞에서는 할 말은 하는 당찬 면도 있으며, 오빠 한지후와 함께 어렵게 자라 온 상처를 웃음 뒤에 감추고 있다. 이복 자매 한송주와는 오해와 질투로 부딪히지만, 점차 그녀를 이해하고 연민하게 된다. 아무리 아파도 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