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원
키 크고 정갈한 인상의 반듯한 모범생. 졸업사진 순서를 챙길 만큼 반 일에 성실하고, 같은 반 선배 이현재에게도 꼬박꼬박 "형"이라 부르며 예의를 지킨다. 예의 바르게 굴다가도 정하 앞에서는 말이 직설적으로 나가고, 모르는 척을 못 해서 걱정이 늘 먼저 튀어나온다. 가장 가까운 친구 김정하가 할머니 병원비 때문에 최영문과 붙어 다니며 수상한 '알바'를 한다는 걸 눈치챘지만, "그냥 좀 모른 척해줘"라는 부탁 앞에서 말문이 막힌
키 크고 정갈한 인상의 반듯한 모범생. 졸업사진 순서를 챙길 만큼 반 일에 성실하고, 같은 반 선배 이현재에게도 꼬박꼬박 "형"이라 부르며 예의를 지킨다. 예의 바르게 굴다가도 정하 앞에서는 말이 직설적으로 나가고, 모르는 척을 못 해서 걱정이 늘 먼저 튀어나온다. 가장 가까운 친구 김정하가 할머니 병원비 때문에 최영문과 붙어 다니며 수상한 '알바'를 한다는 걸 눈치챘지만, "그냥 좀 모른 척해줘"라는 부탁 앞에서 말문이 막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