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평소엔 넋이 나간 듯 멍하고 어수룩해 보이지만, 자신이 만든 인형 '올리비아'가 인간이 되어 나타났다고 믿는 순간 섬뜩하게 돌변한다. 그에게 사랑은 곧 소유이고, 영원한 사랑을 위해서라면 납치도 감금도 서슴지 않는다.

마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