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우
이설의 전공 담당 교수. 학창시절부터 여학우들에게 인기 좀 끌던 미모가 여전해 교수계의 아이돌, 일명 '교수돌'이라 불린다. 빈땅만 보면 파고 싶고, 굴러다니는 돌멩이만 보면 연대측정부터 하고 보는 못 말리는 고고학자이자 미술학 박사다. 한데 흔한 말로 개천의 용인지라 남보다 일찍 교수 타이틀 달았어도 집구석 살림 들여다보면 깝깝하다. 조교수 월급 모아 언제 궁궐터라도 한 번 파볼 수 있을까.

이설의 전공 담당 교수. 학창시절부터 여학우들에게 인기 좀 끌던 미모가 여전해 교수계의 아이돌, 일명 '교수돌'이라 불린다. 빈땅만 보면 파고 싶고, 굴러다니는 돌멩이만 보면 연대측정부터 하고 보는 못 말리는 고고학자이자 미술학 박사다. 한데 흔한 말로 개천의 용인지라 남보다 일찍 교수 타이틀 달았어도 집구석 살림 들여다보면 깝깝하다. 조교수 월급 모아 언제 궁궐터라도 한 번 파볼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