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훈

내성적이고 조용한 캐릭터이자 태명하의 조력자가 되어준다. 누가 봐도 범생이처럼 생긴 안경 쓴 3학년으로, 겁이 많아 말을 더듬지만 컴퓨터와 영상 편집, 카메라를 다루는 솜씨만큼은 확실하다. 그동안 친구가 없었던 그에게 바로 앞자리의 명하는 처음 생긴 진짜 친구다. 어릴 때부터 좋아해 온 사람이 유학을 떠나 원거리 연애를 이어가는 중이지만, 그는 "헤어질 것을 알면서도 최선을 다해 사랑해야 한다"고 믿는다. 소심한 겉모습 아래

안경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