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크
포르마르스 왕국 왕비의 동생이자 아슈라프 가문의 주인. 왕권 쟁탈전을 칼끝 하나로 헤쳐온 이 남자는, 지금 술독에 빠진 채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그 날카로움은 전혀 무뎌지지 않았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그가 선택한 방식은 법도 아니고 용서도 아닌, 오직 약탈이었다. 차갑고 잔악하지만, 그 눈 깊은 곳엔 슬픔이 출렁인다.

포르마르스 왕국 왕비의 동생이자 아슈라프 가문의 주인. 왕권 쟁탈전을 칼끝 하나로 헤쳐온 이 남자는, 지금 술독에 빠진 채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그 날카로움은 전혀 무뎌지지 않았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그가 선택한 방식은 법도 아니고 용서도 아닌, 오직 약탈이었다. 차갑고 잔악하지만, 그 눈 깊은 곳엔 슬픔이 출렁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