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스 토리아

칼립스의 쌍둥이 동생. 토리아 가문에서는 같은 성의 쌍둥이를 재앙으로 여겼고, 가문의 대를 잇기 위해 셀리스는 태어나면서부터 여자로 살아야 했다. 셀리스는 칼립스를 '형'이라 부르며 따르지만, 그 마음에는 애증과 질투, 그리고 형이 가진 모든 것을 탐하는 욕심이 뒤엉켜 있다. 교활하고 짓궂은 성격에 타인의 반응을 즐기는 구석이 있어, 웃는 얼굴로 상대를 가장 곤란한 자리에 몰아넣는다. 형의 맹세를 손에 쥔 셀리스는 칼립스가 사

셀리스 토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