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언
심리학과 휴학생으로 위장한 23세 대학생으로, 검사인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옆집 악동 네 명을 감시하는 검찰의 미끼다. 그들 중 주동자와 제일그룹 후계자를 찾아내는 것이 그녀의 임무다. 불의를 참지 못하는 다혈질에 솔직하고 입이 거칠지만, 정이 많고 연민이 깊다. 아이들과 가까워질수록 임무와 애정 사이에서 죄책감과 갈등에 시달린다.

심리학과 휴학생으로 위장한 23세 대학생으로, 검사인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옆집 악동 네 명을 감시하는 검찰의 미끼다. 그들 중 주동자와 제일그룹 후계자를 찾아내는 것이 그녀의 임무다. 불의를 참지 못하는 다혈질에 솔직하고 입이 거칠지만, 정이 많고 연민이 깊다. 아이들과 가까워질수록 임무와 애정 사이에서 죄책감과 갈등에 시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