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영

사내 비리라는 누명을 쓰고, 보직 해제된 원영은 친구의 조언에 따라 휴식 차 강릉으로 가게 된다. 그렇게 도착한 강릉에서 마주친 건 회사에서 애타게 찾고 있는 도예가 태준이었다. 복직을 목표로 태준에게 접근하고 그의 곁에 머물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처음의 계획과는 상관없이 태준에게 진심으로 빠져든다.

지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