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어린 시절 가족을 잃고 인도로 건너가 보육원에서 자랐으며, 군 제대와 자경대 활동을 거쳐 연구소 경비팀에 합류했다. 아밋의 추천으로 2년 전부터 연구소를 지키고 있다. 짙은 색 경비 제복을 단정히 갖춰 입고, 능글맞은 미소와 농담으로 상대의 페이스를 흐트러뜨린다. 아밋 살해 사건의 용의자로 조사를 받으면서도 다리를 까딱이며 여유를 부리고, 정색하는 레카이를 '박사님'이라 부르며 놀리기 일쑤다. 자신을 경비팀에 받아 준 아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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