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영
황실 재건이라는 명목 하에 할아버지가 그룹의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폭탄선언을 하면서, 그의 인생은 송두리째 뒤흔들린다. 모든 사태의 원흉이자, 순종의 후손이라며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여자 이설. 그는 대통령의 부탁으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공주의 전담 교육관이 된다.

황실 재건이라는 명목 하에 할아버지가 그룹의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폭탄선언을 하면서, 그의 인생은 송두리째 뒤흔들린다. 모든 사태의 원흉이자, 순종의 후손이라며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여자 이설. 그는 대통령의 부탁으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공주의 전담 교육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