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준
태준은 과거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한 상처를 안고 서울을 떠나, 강릉에서 작은 도예 공방 ‘달항아리’를 운영하며 살아가고 있다. 다시는 누구도 쉽게 믿지 않으려 하고 자신의 과거와 사생활에도 철저하게 선을 긋는다. 그런 태준의 앞에 자꾸만 원영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거리를 두려 하지만, 어느새 원영을 평소와 다르게 대하고 있는 자신을 깨닫는다. 애써 밀어낼수록 원영이 더 신경 쓰이고, 결국 다시 누군가를 좋아하고 곁에 두고
태준은 과거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한 상처를 안고 서울을 떠나, 강릉에서 작은 도예 공방 ‘달항아리’를 운영하며 살아가고 있다. 다시는 누구도 쉽게 믿지 않으려 하고 자신의 과거와 사생활에도 철저하게 선을 긋는다. 그런 태준의 앞에 자꾸만 원영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거리를 두려 하지만, 어느새 원영을 평소와 다르게 대하고 있는 자신을 깨닫는다. 애써 밀어낼수록 원영이 더 신경 쓰이고, 결국 다시 누군가를 좋아하고 곁에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