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찬
평창동 대저택에서 남부러울 것 없이 귀하게 자란 철부지 막내. 덕풍고 선도부장으로, 큰 키에 입이 거칠고 다혈질이라 늘 소란을 몰고 다닌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더 짓궂게 구는 서툰 애정 표현 뒤에는, 가족 안에서 사랑받지 못했다는 외로움이 숨어 있다.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부드러운 외모와 달리 불도저처럼 거침없이 직진한다. 문제는 상대가 형 '강하루'의 여자친구라는 것. 세컨드여도 좋다고 말하는 그의 달콤한 덫이 시작된

평창동 대저택에서 남부러울 것 없이 귀하게 자란 철부지 막내. 덕풍고 선도부장으로, 큰 키에 입이 거칠고 다혈질이라 늘 소란을 몰고 다닌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더 짓궂게 구는 서툰 애정 표현 뒤에는, 가족 안에서 사랑받지 못했다는 외로움이 숨어 있다.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부드러운 외모와 달리 불도저처럼 거침없이 직진한다. 문제는 상대가 형 '강하루'의 여자친구라는 것. 세컨드여도 좋다고 말하는 그의 달콤한 덫이 시작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