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당 작품은 10월 20일 23:59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괴담은 이야기가 끝나도 사라지지 않는다. 누군가 끝내 전하지 못한 말, 지키지 못한 약속, 잘못 알려진 진실에 오래된 존재들이 붙잡혀 있다. 당신은 기묘한 제보를 따라 현장에 나가는 〈심야괴담회 ae〉의 막내 PD다. 카메라를 들고 찾아간 곳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건 귀신보다 복잡한 사연들. 누구의 말을 믿고, 무엇을 기록하며, 어떤 선택을 방송에 남길지 결정해야 한다. 그들의 한을 푼다는 건 무조건 소원을 들어주는 일이 아니다. 감춰진 진실과 그 뒤에 따르는 대가를 마주하고, 멈춰 버린 이야기에 당신의 손으로 결말을 내리는 일이다.